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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 사랑 담긴 ‘새 언약 유월절’ 세계가 지켰다”

by 따듯한햇살가득 2025. 4. 14.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오셔서 세워주신 새언약 유월절

오늘날 그 어느 곳에서도 지키지 않지만

오직 하나님의교회에서만 예수님의 말씀에 따라 유월절을 지키고 있어요

 

기사 제목처럼 유월절에는 '그리스도의 사랑'이 담겨있는데요

전세계에서 새언약 유월절을 지켰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5443

 

하나님의교회 “그리스도 사랑 담긴 ‘새 언약 유월절’ 세계가 지켰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12일 한국, 미국, 페루, 멕시코, 필리핀, 스페인, 호주,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175개국 7800여 지역에서 ‘유월절 대성회’를 거행하며 세계인의 행복을 기원

www.incheonilbo.com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는 2000여명이 참여한 유월절 대성회가 열렸다.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다(요한복음 13장)’며 낮은 자세로 제자들의 발을 씻긴 예수의 행적을 따라 신자들은 세족(洗足)예식에 참여해 섬김과 배려의 가르침을 실천했다. 이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예식에 동참하며 새 언약에 담긴 그리스도의 희생과 사랑을 되새겼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예수님의 행적을 따라 세족예식을 실천하고

예수님의 살과 피인 떡과 포도주를 마시는 성찬예식도 진행했어요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유월절은 하나님께 죄 사함과 영원한 생명(영생),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재앙에서 보호받는 약속 등 넘치는 축복을 허락받는 날”이라며 “누구든지 유월절을 지키면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물려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 유업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인류에게 가장 중요한 날”이라고 말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유월절은 죄사함, 영생,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

재앙에서 보호받는 약속 등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날이기에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새언약 유월절을 열심히 전하고 있죠

 

이어 13일 무교절 대성회도 거행했다. 유월절 이튿날인 무교절은 십자가에서 운명하기까지 그리스도가 겪은 고난을 기리는 절기다. 수난절이라고도 불린다. 신자들은 금식으로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했다. 

오는 20일에는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며, 부활과 변화의 소망을 나누는 부활절 대성회가 열린다. 구약 명칭은 ‘초실절’로, 무교절 후 첫 안식일 다음날에 지킨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유월절에 이어 다음날 무교절도 지켰어요

무교절은 들어보지 못한 분들이 정말 많을 것 가튼데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기까지

그리스도가 겪은 고난을 기리는 절기입니다

 

오는 20일에는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도 지킬 예정이에요

 

성경 말씀에 따라 새언약의 모든 절기를 지키는 곳은

오직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하나님의교회에서 새언약 절기를 지키고

영생의 축복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