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서 자주 지나다니는 쪽이 아니니라 꽃이 있는 줄 몰랐는데
오늘 보니 해바라기 한송이가 피어있더라구요
관리실에서 심어놓은건지 주민분이 심어놓은건지 모르겠는데
해바라기를 본게 너무 오랜만이라 신기해서 찍어봤어요!
해만 바라보며 피어있는 해바라기를 보니
저도 늘 하나님만 바라보며 피어있는 꽃이 되어야겠다는 깨달음을 얻었어요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같은 자녀가 되겠습니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위사냥 제로, 디카페인 (7) | 2024.08.08 |
---|---|
물꽁오리 인천 계산본점에서 오리불고기와 오리주물럭 (3) | 2024.07.21 |
슈가로로 제로 탄산수 (7) | 2024.07.04 |
맑은 하늘 (7) | 2024.07.03 |
강원도 유기농 블루베리🫐 (5) | 202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