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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하나님의교회 81차 해외성도방문단 소식

by 따듯한햇살가득 2024. 12. 22.

2024년은 하나님의교회 설립 60주년입니다

올해가 마쳐지기 직전

하나님의교회 81차 해외성도방문단이 한국을 방문했어요

 

특별한 해의 마지막을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 한

해외성도방문단 소식 살펴볼게요

 

https://sports.donga.com/society/article/all/20241212/130626815/1

 

한국에서 날아간 K-가스펠(Gospel·복음), 한국으로 날아오는 해외성도방문단

하나님의 교회는 1997년 북미에 교회를 설립하며 해외선교의 물꼬를 트고 175개국 7800여 곳에 진출했다.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고산지대, 남미 안데스 산맥 골짜기, 브라질 …

sports.donga.com

 

12일부터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페루, 멕시코, 필리핀, 인도, 뉴질랜드, 통가, 남아프리카공화국, 모잠비크 등에서 온 120여 명의 외국인들이 하나님의 교회 81차 해외성도방문단(이하 방문단)으로 다채로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999년 말 미국 성도들이 처음 한국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2001년 방문단 프로그램이 공식적으로 시작됐고, 연간 1500명가량이 한국을 다녀간다. 올해로 24년째를 맞았다. 방문단은 깊이 있는 성경공부는 물론 지역교회 탐방으로 하나님의 교회의 역사를 체험한다.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청와대, 경복궁, 롯데월드타워 등 명소를 방문해 한국의 어제와 오늘을 살피는 것도 잊지 못할 추억이다.

 

정말 다양한 나라에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했어요

 

본국으로 돌아간 방문단은 자연스럽게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 역할을 한다. 귀국하는 이들의 외교행낭에는 무엇이 담길까. 배려, 존중, 섬김 등의 선한 가치라고 입을 모은다. 지난 10월 80차 방문단으로 방한한 크리스틴 마틴(34·미국) 씨는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돌아가면 많은 이들을 배려하고 존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슐리 헤일(31·미국) 씨는 “어머니의 사랑을 되새겨 가족과 이웃을 위해 섬김의 도를 실천하고 싶다”며 환하게 웃었다

 

해외성도방문단들은 본국으로 돌아가

한국을 알리는 민간외교사절역할과

한국에서 배운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며

성도의 본분을 다한다고 합니다

 

2025년에도 많은 성도들이 한국을 방문하겠죠?

저 먼 땅에서 한국으로 오기까지 많은 노력과 희생이 있었을텐데

한국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돌아가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