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하나님의교회 2024 추석맞이 이웃 사랑 나누기
따듯한햇살가득
2024. 9. 11. 20:36
2024년도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어머니의 사랑을 이웃들에게 전하기 위해
다양한 식료품과 생활용품들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2024년도 추석에도 어김없이 이웃들을 위해 많은 물품들을 봉사했다는 소식입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40904010000533
이들의 봉사는 `어머니 마음`을 닮았다
하나님의 교회, 명절마다 온정의 손길… 국가적 재난 현장서 헌신 봉사로 희망 전해 10만 `CO2 포집 전문가` 나무 심고 플라스틱 발자국 지워60년 성장 비결 ``초대교회 신앙..
www.kyeongin.com
기사 제목이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을 한 문장으로 잘 나타낸 것 같아요
역시 기자님들의 문장실력은 따라갈 수 없네요ㅎㅎㅎ
지난달 23일 CJ인천유통가공센터가 분주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추석을 앞두고 소외이웃에 전하기 위해 준비한 식료품 세트 포장 현장이다. 총 5천세트(2억5천만원)를 9월초 전국 230여 관공서를 통해 홀몸어르신·한부모·조손·다문화·장애인·청소년가장가정 등 5천세대에 전달한다.
하나님의 교회는 매해 설·추석을 앞두고 생필품, 식료품, 이불 등을 준비해 이웃을 위로했다. 지난 설을 포함하면 올해 총 1만 세대에 5억원의 물품을 전달하는 것이다.
이번 추석에는 식료품 5천세트를 전달했다고 하네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과 어머니 하나님의 사랑이 담긴 식료품들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머니 마음'을 닮은 봉사는 국가적 재난 현장의 무료급식캠프에서 잘 나타난다.
중략
재난 현장에서 하나님의 교회 역할은 더 있다. 복구·구호활동을 하고, 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하며 피해민이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도왔다. 강원도 산불, 태풍 힌남노, 우면산 산사태, 제천중앙시장 화재 등 국내는 물론 미국 하와이 산불, 남아프리카공화국 홍수, 통가 해저화산 폭발, 네팔 지진 현장으로도 현지 신자들이 달려갔다. 올해 7월까지 27개 국가에서 이뤄진 1천985회 긴급구호 활동에 10만여 명이 동참했다.
혈액 부족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위해 2005년 시작한 헌혈행사는 20년 동안 지구촌 각지에서 1천493회 이어졌고, 약 12만 명이 건강한 혈액을 기증했다. 1명의 헌혈로 3명을 살릴 수 있는 만큼 약 36만 명의 생명을 구한 것과 같다.
장마철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 배수구를 정비하는 세심한 봉사는 올해까지 2년째 이어지고 있다. 배수구에 토사, 낙엽, 담배꽁초, 쓰레기 등을 방치하면 집중호우에 빗물이 역류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다. 전국 265개 지역에서 2만1천139명의 신자들이 소매를 걷었다.
하나님의교회의 다양한 봉사활동 소식도 함께 실렸어요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언제 어디서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요
어머니의 사랑이 전국, 전세계에 닿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기사 전문에 더 많은 내용이 실려있으니 전문도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