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도피처 하늘 어머니 / 하나님의교회 영상설교

언제 나에게 재앙이 닥칠지 모르는 일촉즉발 위기의 상황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디로 가야 가장 안전할까요?

 

과거 어린 아이들이 놀다가 위험한 상황이 닥치면 엄마의 치마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병아리도 위험에 처하면 암탉의 날개 아래 들어가고

새끼 캥거루는 엄마 배에 달린 아기 주머니로 쏙 들어가고

아기 코알라는 엄마 등에 찰싹 붙어있습니다

 

수탉, 아빠 캥거루, 아빠 코알라도 있는데

왜 다들 엄마 품으로 들어가는 걸까요?

사실 엄마보다는 아빠가 더 강하지 않나요?

이 세상 자연 만물에는 다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기후위기와 전쟁이 끊이지 않는 오늘 날

우리에게 가장 안전한 도피처는 하늘 어머니의 품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전함과 평안함을 누리시길 소망합니다

 

https://youtu.be/hoJ0E2RWSfA?si=6RI0-wUA7KH3prn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