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왔다가 해가 떴다가 오락가락하는 날씨를 겪다보니
얼른 천국에 가고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천국에 가기 위해선 이 땅에서 많은 것들이 변화가 되어야 하기에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늘 교훈의 말씀을 주시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천국에 가기에 합당한 성품으로 변화받길 원하시죠
그래서 주신 13가지 어머니교훈
오늘은 그 중 겸손에 관한 교훈인 다섯번째 교훈을 소개하려 합니다
교회 안에서 나도 모르게 상대방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고 섭섭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죄인의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섭섭해서 상처를 받고 시험이 들 때가 있는데
어머니께서는 그런 마음은 높은 마음이라 하시며 교만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도 친히 이 땅에 오셔서 겸손의 도를 보여주셨고
어머니 하나님께서도 지금까지 성도들에게 겸손의 도를 보여주셨습니다
가장 높으신 곳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낮은 모습을 보여주셨으니
죄인인 내가 먼저 낮은 마음,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https://youtu.be/13CjciDLPDc?si=4RqU6hLUTm_Qug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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