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

반가운 하나님의교회 헌당소식 공유합니다

올해만 벌써 몇번째 헌당 소식인지 모르겠어요!

엘로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한 헌당소식 함께 볼게요

 

https://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274661

충북 청주서 헌당식 개최한 ‘하나님의교회’

 

 

청원구 율량동에 자리한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는 건물면적 2530.5㎡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다. 연면적 3432.2㎡인 ‘청주성화 하나님의교회’는 서원구 성화동에 있다. 역시 지하 1층과 지상 4층으로 건립됐다. 하얀색 석재로 마감한 깔끔한 외관에 벽면 가득한 창이 개방감을 더한다. 두 교회 모두 예배실을 비롯해 시청각실, 다목적실, 유아실, 식당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한 공간이 들어서 있다.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근린공원 등이 인접한 개발지구 내 자리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지하1층~지상 4층 규모의 성전이

청주 청원구 율량동에 건립되었네요

 

하나님의교회는 20년이 넘게 청주, 충주, 진천, 제천, 천안 등 충청 전역에서 다방면의 활동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왔다. 최근 충북 일대 신자와 주민 350여명이 진천 농다리 일대에서 숲 가꾸기와 산불 예방 활동인 ‘희망의 숲’을 전개해 기후변화에 대응했다. 그간에도 태풍 루사를 비롯해 매미, 볼라벤 등으로 발생한 수해 복구작업에 앞장섰고,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 당시에는 방제 활동과 해산물 구매 운동을 펼쳐 상인들의 시름을 덜어줬다.

이와 함께 폭설 피해복구와 긴급제설작업, 겨울철 반양식(半糧食) 김장김치 지원, 연탄배달, 이·미용봉사, 환경정화, 헌혈, 명절맞이 이웃돕기, 코로나19 대응 등을 함께했다. 지난 9월에도 ‘가족 초청 힐링 연주회’를 청주율량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해 지역사회 화합과 소통에도 이바지했다.

출처 : 인천일보(https://www.incheonilbo.com)

 

하나님의교회는 20년 넘게 충청 전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왔어요

새로운 성전이 건립되었으니

2025년부터 어떤 봉사활동을 할지 기대되네요!

 

청주 하나님의교회가 2024년 마지막 헌당 소식인것 같아요

2025년에도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헌당 소식이 더 많이 들릴 것 같습니다